안녕하세요. 우리끼리입니다.
아쉬운 주말이 벌써 지나가 버렸네요...
다들 충전되는 시간 보내셨나요?
오늘은 주식투자 시 꼭 알아두어야 할 주식용어 간단하게 정리해 볼게요.
유가증권 / 코스피 (KOSPI)
대한민국의 제1 증권시장입니다. 1956년에 개설된 한국의 최초 장내 증권시장으로 국내의 대기업들이 이에 속해 있습니다.
즉, 시가총액이 높은 대부분의 우량주가 코스피에 속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 에너지 솔루션, POSCO, KT&G, 셀트리온 등이 있다.
대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는 시장이라서 안정적으로 장기간 투자하기에 좋습니다.
KOSPI 시가총액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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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KOSDAQ)
1996년도에 개설된 중소기업 혹은 벤처기업 중심의 자본증권시장인데 기술성장주와 같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이 속해져 있으므로 위험하기도 하지만 성장할 가능성도 높아 고수익을 볼 수도 있는 시장입니다.
현재 KODAQ 현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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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 시가총액 TOP 10
투자의 귀재 위렌버핏은 주식종목을 고를 때 고 ROE + 저 PER + ROE가 3년 이상 15% 이상을 유지하는지를 분석하여 판단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그가 말한 ROE, PER, ROE 가 무엇인지 알아볼게요.
ROE ( Return To Equity)
자기 자본이윤율이라 칭하며, 기업이 자본을 이용하여 얼마나 수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계산법은 단기 순이익률을 자본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자본금 1억에 이익이 1000만 원이라면 ROE가 10%입니다.
PBR ( 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이라고 칭하며, 기업의 주가매력도를 빠르게 알아볼 수 있게 해 주는 지표입니다.
PBR은 나의 자본금과 시가총액률의 비교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자본금 1억에 시가총액이 3억이라면 PBR가 3배입니다.
*시가총액= 주가 x주식수
PBR이 1 이상일 때는 현재 시가총액이 자본금보다 높다는 의미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는 의미이고 PBR이 1 이하일 때는 시가총액이 자본금보다 낮다는 의미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주가를 분석할 때 PBR이 1 이하일 때는 보통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하지만 다른 경제적, 사회적인 요소로 인해 떨어진 것일 수 있기 때문에
포괄적인 분석을 하여 투자하여야 합니다.
PER (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이라고 칭하며 주가가 주당 순이익의 몇 배인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이익이 3000만 원이고 시가총액이 3억이라면 PER가 30배입니다.
오늘은 주식투자에 필요한 주식용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시는 길에 조금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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